2021. 4. 2.

자산어보의 서문을 보고 만들어낸 스토리
우리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?
흑백의 여운
수묵화를 보는 느낌
간만에 본 수작
내러티브의 흐름과 깊이를 더해준
한시의 매력
(이정도면 사형보다 유배가 정말 개꿀아닌가...?)
학처럼 사는 것도 좋으나
구정물, 흙탕물 다 묻어도 마다않는
자산같은 검은색 무명천으로 사는 것도
뜻이 있지 않겠느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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